건양대 김희수 김용하 만행 "女 탈의실 들어오며 '할아버진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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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자가 쌍으로 갑질을 해 논란중인 건양대 김희수 총장과 그의 아들 김용하 부총장.

2. 직원들 귀 꼬집기, 머리 때리기, 폭언 등은 예사, 폭행 경험 직원이 34명에 달함.

3. 심지어 여자 탈의실에 총장이 들어와서 여직원들 소리치니까 '괜찮아, 할아버진데 어때?' 하면서 그냥 막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