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판관비 두 배 더 쓰고 오뚜기에 매출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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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뚜기 매출 실적이 결국 농심을 넘어 섰음.

2. 심지어 농심은 판매관리비를 오뚜기의 두배를 쓰고도 따라잡힌 것.

3. 상속세 성실납부, 가격 동결 등으로 '갓뚜기'로 불리며 지지를 얻은 게 판매 신장으로 이어진 결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