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추미애, 이렇게 계속하면 당장 큰 코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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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지원: "그래, 김이수 헌재소장 추천 내가 했다! 근데 우리가 통과시킬 능력이 없는 걸 어떡하냐."

2. 박지원: "추미애 당신은 정작 인준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나? 이러다 큰코 다친다!"

3. 안철수는 '보았느냐! 이게 우리의 힘이다!' 하고 있고, 박지원은 '힘 없는데 어쩌라고!' 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