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징역 2년…"명예 심각히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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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TBC가 최순실의 태블릿PC를 조작했다'고 주장해온 미디어워치 변희재, 1심에서 징역 2년 실형 선고.

2. 함께 재판에 넘겨진 미디어워치 기자들에게도 벌금형부터 징역 1년을 각각 선고.

3. 재판부: "최소한의 사실 확인도 없이 반복적으로 허위사실을 보도, 재판 중에도 동일한 주장의 서적을 배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