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훈육과 폭력은 달라…내 인생 폭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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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페이스북 계정이 강제 탈퇴돼 마지막으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올린다.'며 심경 토로.
2. 정신병원이 입원하게 한 것, 아이돌학교 출연을 무산시킨 것 등등 외할머니에 의한 불합리한 처사에 대해 게시.
3. “훈육과 폭력은 다르다. 할머니를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제 인생을 폭로하는 것이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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