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 첩보 보고해서 쫓겨났다"는 전 청와대 특감반원에 대해 청와대가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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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와대 특별감찰반이던 김태우씨가 수사개입, 셀프채용 등의 비리를 저지르다 청와대 특감반에서 쫒겨남.

2. 이에 김태우씨는 바로 조선일보로 달려가 '민주당 우윤근 러시아 대사의 10년전 비위(불법)를 폭로했더니 나를 쫒아냈다'고 주장.

3. 청와대는, '그 사건은 박근혜 정부때 이미 종결되었다, 조선일보는 비리 저지르다 쫒겨난 사람의 말을 받아쓰지 말라'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