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 "대화 없었고 분위기 안 좋았다"…기자회견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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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 팀추월 대표팀이 기자회견을 열어, '노선영이 스스로 작전을 선택했고 팀 내 분위기도 화기애애했다'고 해명

2. 근데 피해의 당사자인 노선영이 전화 인터뷰로 김보름과 백철기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에 정면으로 반박함.

3. 노선영: "시합 당일 워밍업 때 작전을 말해줬다. 서로 훈련하는 장소도 달랐고, 만날 기회도 없었다. 분위기도 안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