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재판 중 유영하 유진룡 설전에 갑자기 웃음 터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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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재판에서 유진룡 전 문체부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해서 노태강(나쁜사람이라면서 쫒아낸 사람) 관련 증언을 함.

2. 이 과정에서 유영하 변호사가 유진룡 전 장관과 설전을 하며 고성이 오가자 박근혜가 그거 보고 웃음 터짐.

3. 이분 아직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