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前 대통령 구속, 여유를 찾아가는 삼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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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의자 신분으로 구속 수감이 된 박근혜 전 대통령.

2. 주인없는 박 전 대통령의 사저에는 이제 지지자 몇명만 남음.

3. 삼성동은 평화를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