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트럼프 면담 불발, ‘궁색한 처지 자초’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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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기문 총장이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외교력을 과시하고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 추진.

2.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측에서 면담을 거부, 반 총장은 스스로 궁색한 처지를 자초했다는 분석.

3. PF(미 외교, 안보 전문매체 포린폴리시)는 "트럼프 면담은 반 총장의 정치적 미래 가치였는데..." 하며 비꼬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