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갈등'에 文대통령 "극단 대립·혐오 바람직하지 않아"

(↑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확산되고 있는 남녀간 대립, 갈등 양상에 대해 입장 표명.

2. 문재인: "다양한 의견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극단적 대립이나 혐오 표출은 바람직하지 않다."

3. 문재인: "단순한 이분법적 접근은 사회적 갈등을 야기한다. 정부 부처부터 좀더 포용적인 자세를 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