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김정숙 여사 곶감 또 지적 "혼자 했다고? 누가 믿겠나?"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김정숙 여사의 곶감 깎는 사진에 대해 또다시 맹 비난.

2. 류여해: "혼자 다 했다는 걸 누가 믿겠냐. 시간 참 많다. 감 깎을 시간에 차라리 민심의 소리를 들으러 가시는 게 어떨지?"

3. 비난 여론이 일자 "국민이 그 정도 질문도 국모께 못하나? 표현의 자유가 중요하다더니?" 라며 황당하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