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한국여성의 세계화" 바른정당 이기원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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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기원 바른정당 충남도당 창당준비위원이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소녀상을 두고 막말 쏟아냄.

2. 이기원: "자기 어머니나 할머니가 강간당한 사실을 동네에 대자보로 붙여 놓고 떠드는 꼴."

3. 이기원: "고려 공녀, 조선 환향녀, 일본 위안부, 군정 기지촌녀의 공통점은 한국 여성의 세계화에 공헌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