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레기'의 세밑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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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적 업무를 수행하다 집단 폭행을 당해도 자국민에게 뭇매를 맞고 기레기로 매도 된다'

2. '댓글로 기레기 욕을 백만 줄 달아본들 기분만 상하지 논조에 아무 영향 못 미친다.' (노혜경씨 말 인용)

3. 공적 업무?? 아직도 왜 욕먹는지 모르는 듯. 참고로 한국일보 김지은 정치부 차장의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