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마드' 사건 여성, 비자·여권 위조했다" 피해 엄마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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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 워마드 사건의 여성이 비자와 여권까지 위조했다는 피해아동 어머니의 주장.

2. 보모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한국에서 교사 경력이 있다고 거짓말까지 했고 이름도 가짜였다고.

3. 심지어 '음모에 의해 조작된 것' 이라며 되려 자신을 비판하는 메일을 받기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