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균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 평택시, 기념관 짓고 제사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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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택시가 임진왜란 때 이순신 발목잡은 패장으로 유명한 원균 홍보를 위해 무분별한 예산을 사용해 논란.

2. 원균 기념관 건립에 2억 5천만 원 등 총 5억원의 세금이 사용되고 원균 종중의 제사까지 지원한 것으로 드러남.

3. 개관식에는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등이 참석했다고. (참고로 원유철 의원은 원균의 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