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 갇혔던 韓관광객 570여명 ‘文전세기’ 타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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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리에서 아궁 화산 분화로 항공 노선 전부 폐쇄되고 한국 교민과 관광객 570여명이 발이 묶임.

2. 이에 문재인 대통령 "화산폭발로 발 묶인 발리 교민과 관광객을 위해 전세기 파견을 검토하라." 지시.

3. 대통령 지시에 곧바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긴급 임시편 운항 노선 만들어서 국민들 귀국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