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딸 특혜채용 부인하며 “정치인 사찰” 황당 주장

(↑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이 케이티(KT)에 특혜 채용됐다는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짐.

2. 이에 김성태: "정치권력과 언론이 결탁된 전형적인 정치인 사찰이다. 청와대 특감반을 물타기하려는 공작이다."

3. 하지만 딸의 특혜 채용에 대해서는 명쾌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