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클럽서 일본인 관광객 성폭행 30대 회사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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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남 클럽에서 30대 회사원 김씨가 일본인 관광객 끌고가서 성폭행.

2. 여성 비명소리 듣고 달려간 클럽 경호원들이 이를 보고 김씨 제압, 경찰에 넘김.

3. 김씨는 '서로 합의하고 스킨십을 했다'며 범행을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