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팽목항 방문 “가장 절망적인 곳에서 희망 다시 시작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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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핵 인용 직후 문재인: "현 상황에서 제일 슬픈 곳이 어디라고 생각하느냐."

2. 측근들: "팽목항."

3. 문재인 바로 짐 꾸림. "가장 절망적인 곳에서 희망이 다시 시작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