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힘내라” 외치던 엄마부대 회원들, ‘백혈병 피해자’ 농성장서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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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부대가 삼성 서초동 사옥 앞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영장을 신청한 특검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임.
2. 같은 곳에서 시위중이던 삼성 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지원자들(반올림)의 피켓을 훼손하고 심지어 폭력까지 행사함.
3. "빨갱이 종북세력들이 북한 김정은의 지령을 받고 정권을 찬탈하려 한다"면서 문재인을 비난하는 구호를 외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