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하고 2백만 원'..어버이연합, 돈 받고 관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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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버이연합의 추선희 사무총장이 전경련과 국정원에서 돈을 받고 그 대가로 관제시위를 한 게 드러남.

2. 시위 동원에는 1인당 10만원, 삭발 하면 200만원, 잡지에 칼럼 쓰면 30만원, 일간지 광고 게제는 200~800만원 지급.

3. 어버이연합 회계장부를 통해 밝혀진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