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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진 판정을 받고도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신천지 교인이 대구에서만 무려 1,777 명.
2. 확진 판정 받은 대구의 신천지 교인들은 독실(1인실)이 아니면 안 들어가겠다는 입장.
3. 이로 인해 병상이 확보되어도 집에서 대기하는 확진자들의 수가 줄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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