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훔친 20대 '징역 10개월' 때려놓고 '36억' 뇌물 이재용 풀어준 대한민국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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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6억 뇌물을 준 삼성 부회장 이재용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풀어준 대한민국 법원.

2. 그런 법원이 라면 1만6천원치 훔친 20대에게는 징역 10개월을 때리는 상황.

3. 현재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는 이재용을 풀어준 정형식 판사의 특별감사를 요청하는 청원이 17만을 넘어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