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체면 지키려 인천 돈 1000억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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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정부와 인천시의 공격적 투자 유치가 만들어낸 쾌거로 찬양받던 인천 검단 스마트신도시 프로젝트.

2. 두바이투자청(ICD)으로부터 4조원 투자 유치에 성공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름없는 작은 두바이 회사의 브로커낀 사기극.

3. 안종범 수석은 이를 알면서도 '이미 보도 다했는데 그냥 추진해' 라고 해서 1000억원의 이자비용만 날리고 프로젝트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