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온라인 전사' 118명 임명…"포탈참여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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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한국당이 디지털정당위원회를 출범, SNS에서 활동할 '온라인 전사' 118명을 임명. (위원장 이석우, 부위원장 주옥순)

2. 이석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전문적인 온라인 팀을 운영한다. 우리도 온라인 활동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3. 참고로, 주옥순 부위원장은 엄마부대 대표로, 박근혜 정부로부터 관제데모를 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