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홍가혜씨에게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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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호 참사 때 잠수지원활동 관련 인터뷰 이후 스포츠서울의 무차별 허위기사, 왜곡보도에 시달린 홍가혜.

2. 홍씨는 해경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돼 101일간 수감생활까지 함. (재판에서 무죄 받음)

3. 온갖 사칭, 허언증 기사를 뿌려댔던 스포츠서울이 결국 1251일만에 왜곡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