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박근혜정부 올해 예산 40%, 대선전에 다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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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박근혜 정권에서 이미 올해 예산 339조원 중 40%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새 정부의 예산 집행 정책을 따지기 전에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을 바로잡고 따져야 할 이유가 여기 있다."

3. "그들은 새 정부가 쓸 예산을 남기기보다 묻지마 예산 쓰기에 급급했다. 대통령 업무가 정지된 경호실은 67%나 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