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재 건물주 미스터리'..1억6100만원으로 감정가 52억 건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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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 건물주가 해당 건물 취득 과정에 대한 의혹이 불거짐.

2. 건물주 이씨는 신한은행 제천금융센터로부터 매입 당시 낙찰가의 무려 94%를 대출 받아서 잔금을 냈다고.

2. 고작 1억6천으로 52억짜리 건물을 살 수 있었던 게, 매형이 자유한국당 강현삼 충북도의원 이라는 것과 관계가 있나하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