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피의자 조사 …‘진박감별’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검찰이 박근혜 정부때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유용한 것에 대해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2. 김재원은 박근혜정부 시절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있으면서 총선때 여론조사 비용으로 국정원 특활비 5억원 쓴 혐의.

3. 그는 국정원으로부터 상납받은 특활비 5억원을 대구 경북지역의 ‘진박감별’을 위한 여론조사를 하는데 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