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고급 레스토랑 직원이 최순실을 기억하는 이유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최순실이 덴마크의 한 식당에서 김치 가져오라고 떼써서 직원이 김치 드레싱 가져다 줬는데 제대로 된 김치 아니라고 행패부림.

2. 덴마크 레스토랑 직원: "식당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이들은 특히 기억이 난다. 이유는 예의가 없었기 때문이다"

3. 도피중이었던 상황에서도 식사는 80만원짜리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