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최순실은 내 시녀, 그런 사람 때문에"..'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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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핵 가결로 직무정지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억울함을 표출했다고. (TV조선 발 소식)

2. "최순실은 내 시녀 같았던 사람이었는데, 그런 사람 하나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됐다."

3. “최순실 때문에 국정과제의 진정성까지 의심받게 돼 안타깝고 억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