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광고 찍고 ‘인종차별’ 당하는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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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드래곤 권지용이 마카오 콘서트를 모티브로 명품 브랜드 샤넬 광고를 찍음.

2. 근데 해외 네티즌들은 프랑스 명품 광고에 동양인을 모델로 썼다고 인종차별 발언까지 하면서 불만 표출.

3. 참고로 GD는 샤넬의 뮤즈로 유명함.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샤넬 공식 행사에 지드래곤을 초청 하기도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