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펜션사고’ 도넘은 취재에 멍드는 대성고 학생들

(↑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일부 취재진이 강릉 펜션 사고 피해자들이 다닌 대성고 주변에서 과도한 취재 경쟁을 벌여 비판.

2. 같은 반 친구냐며 신분 검사까지 하고, "친구가 죽었는데 기분이 어떤가" 이따위 질문들 하고 있음.

3. 기레기들이야 말로 이 사회의 진정한 적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