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朴 대통령 무너지면 대한민국 지킬 수 없다” 주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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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추행 파문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박사모 맞불집회에 참석해 연설한 것들이 논란중.

2. "침묵하는 우파 세력 여러분 모두가 들고 일어나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

2. "나를 성추행으로 매도하는데, 나는 결백하기 때문에 노무현(전 대통령)처럼 자살하지 않는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