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겨서…” 초등 6학년 제자와 교실서 성관계한 30대 워킹맘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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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의 초등학교에서 30대 여교사가 6학년 남학생을 유혹해 교실에서 수차례 성관계를 한 사건이 발생.

2. "잘생겨서 충동을 느꼈다"고 밝힌 이 여교사는 남편과 아이가 있는 유부녀인 것으로 알려져 더 충격.

3. 만두 사주겠다고 꼬시고, 자신의 반나체 사진을 아이의 휴대전화에 전송하기도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