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어금니 아빠' 이영학 이름과 얼굴 공개해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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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일보는가 여중생 살인범 이영학(35)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해 보도.

2. 흉악 범죄 피의자의 인권보다 국민의 알 권리와 사회 안전의 가치가 중요하다는 판단이라고.

3. 중앙일보: "무죄 추정의 원칙, 피의자의 인권 보호보다 신원을 공개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공익이 더 크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