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0평짜리 ‘VIP 아방궁’…최순실이 구상한 박 대통령 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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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류영상 더블루K 부장의 통화 녹취록에서, 최순실이 평창에 박근혜 대통령의 사저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 드러남.

2. 박 대통령이 퇴임후 머물 곳으로 3900평 규모이며 녹취록에서 아예 대놓고 'VIP 아방궁' 이라고 부름.

3. 이제와서 보니 평창동계올림픽은 최순실과 박근혜의 사욕을 채우는 매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