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노숙하며 한달간 52개의 법안을 발의한 어느 초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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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호 변호사'로도 알려져 있는 서울 은평갑 국회의원 박주민 의원의 국회 입성 후 행적이 연일 화제.
2. 국회 본회의장 책상에 엎드려 쪽잠 자고, 백팩을 매고 다니면서 한달에 법안 발의를 52건 가까이 함.
3. 피곤하고 찌든 모습때문에 '거지갑'이라는 별명이 붙은 박 의원은 알고보면 대원외고-서울대 법대-사시패스의 엘리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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