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한겨레 ‘김부겸 부인 재산 거짓기재’ 단독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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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겨레가 김부겸 행안부장관 후보자의 아내가 재산가치도 없는 비상장 주식 750주 신고누락을 큰 비리처럼 기사를 냄.

2. 사람들이 기사 읽고 '부정한 방법도 아니었고 뇌물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기사를 쓰냐'고 항의, 그리고 신고 누락도 아니었음.

3. 한겨레는 자신들이 잘못 보도한 내용 싹 지우고, 문재인 지지자들 때문에 기사도 못내겠다며 징징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