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앵커들 마이크 앞 떠났다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MBC 뉴스데스크의 촛불집회 축소 보도 등 민심과 동떨어진 보도에 항의하며 앵커들이 MBC를 떠남.

2. 이와 함께 임영서 주말뉴스부장도 보직 사의를 표명.

3. MBC 보도국 게시판에는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다, 이러려고 기자 된 게 아니다, 다시 뉴스를 살려보자'등 하소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