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여전사 뜬 정미홍, 김기춘 32억 저택 산다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강경 보수진영의 이른바 ‘막말메이커’로 보수여전사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2. 그런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김기춘이 소유한 평창동 주택에 전세로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

3. 정미홍: "계약서를 쓰기 전까지 소유주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라는 사실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