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매년 朴대통령에 하던 신년전화 올해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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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매년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던 신년 인사 전화를 올해는 하지않음.

2. 청와대 관계자들은 '박 대통령의 직무 정지와 유엔 수장 자리에서 물러난 상황 때문에 하지 않았을것.'이라는 해석.

3. 그런데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권양숙 여사에게는 전화를 한걸로 봐서 박대통령과 거리두기 아니냐는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