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MBC 파업현장서 "김성주, 그런사람이 더 밉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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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에 MBC 파업할 때 잘나가던 앵커, 아나운서들이 목숨걸고 마이크를 내려놨는데 그걸 꿰찬게 김성주.

2. 당시 시사인에서 파업일지를 쓰고 있었는데 김성주 관련해 한줄이 포함되어 있었음.

3. 이에 김성주의 누나 김윤덕 조선일보 기자가 시사인 편집장에게 전화해서 윽박질렀다고. (기자가 편집장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