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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이 북한 특사 자격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
2. 친서에는 남국관계 개선 의지의 내용이 담겨 있었고, 김여정이 친서를 전달하면서 공식 방북 요청을 구두로 전달.
3. '문재인 대통령을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용의가 있다.'는 공식 요청에 문 대통령은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키자'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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