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노인 운임 유료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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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자철도 지하철 노선인 신분당선 운영 사업자(두산건설이 주관)가 '노인 운임 유료화'를 요구.

2. ‘신분당선 개통 첫 5년 동안만 노인 운임을 무료로 한다’는 협약을 맺었다는 것.

3. 기본운임 1250원에다 신분당선에만 적용되는 별도운임 900원을 합쳐 2150원을 받겠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