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 "세월호 당일 오후 2시 넘어 박 대통령 처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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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호성 전 비서관: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을 오후 2시에 처음 봤다, 박 대통령이 피곤해보였다."

2. "세월호 7시간 동안 관저에 머물러 있었다. 원래 대통령 일정이 빽빽했지만, 유독 그날만 일정이 비어있었다."

3. "박 대통령 얼굴에 난 멍 자국 등 미용시술 의혹에 대해선 단순하게 말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