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아그라 대량 구매, '누가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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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와대가 '태반주사', '백옥주사'등을 대량으로 구매하면서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까지 산 것으로 밝혀짐.

2.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청와대 전 근무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상적으로 구매한 것 이라고 해명.

3. 건강 관리를 위해 발기부전 치료제를?! 대체 늬들 청와대에서 뭘 한거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