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31시간’ 은행 창구서 돈 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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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은 귀국한 최순실을 바로 소환하지 않고 다음날 출석하게 해달라는 최순실의 요청을 (이례적으로) 허용해줌.

2. 그 시간에 최순실은 국내 은행을 돌아다니며 돈 인출함.

3. 게다가 검찰은 시중은행 8곳 계좌를 압수수색 하면서 정작 최순실과 정유라의 계좌는 빼고 조사했음이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