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선고에 큰 소리 치던 홍준표, 거짓말 들통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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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뇌물을 건넸다는 윤승모 부사장이, 홍준표 의원실에서 '척당불기'라고 쓰인 액자를 보았다고 진술.

2. 홍준표는 의원실에 그런 글자는 없다고 주장, 이걸로 윤 부사장의 진술이 추상적이라는 판결로 무죄 받음.

3. 그런데 실제로 당시 의원실 영상중에 척당불기 액자 걸려있는 모습이 찍힌게 발견됨. (받았네 받았어 ㅋㅋ)